앱에서 대출을 옮기는 길
2023년 5월 31일부터 스마트폰으로 기존 신용대출을 조회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한 번에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회사 창구에 가지 않아도 되고, 새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을 직접 갚아 주기 때문에 내가 돈을 옮겨 줄 필요도 없습니다. 이어서 2024년 1월 9일에는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2024년 1월 31일에는 전세대출이 더해졌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대출 |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직장인대출·마이너스통장 등),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보증부 전세대출 |
| 금액 | 10억원 이하 |
| 이용 시간 |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이용 횟수 | 제한 없음 |
| 기다리는 기간 |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은 받은 지 6개월이 지나야 함 |
| 안 되는 대출 | 연체 중, 법적 분쟁 중, 압류·거래정지가 걸린 대출 |
| 참여 업권 | 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사(처음 개시 때 53곳) |
| 신용점수 | 비교 화면에서 여러 번 조회해도 영향 없음 |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은 한도가 묶입니다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갈아탈 때 새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남은 금액 안으로 정해집니다. 갈아타면서 돈을 더 빌리는 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 DSR이 은행 40%, 제2금융권 50%를 넘는 사람은 갈아탈 새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갈아타기 순서
- 비교 앱 열기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거래 금융회사 앱에서 대환 메뉴로 들어가 본인 인증을 합니다.
- 기존 대출 불러오기내 대출의 금리와 잔액이 자동으로 잡힙니다. 목록에 없는 대출은 대상이 아닙니다.
- 새 조건 비교제시된 금리, 한도, 기간, 중도상환수수료를 나란히 봅니다.
- 심사 신청고른 금융회사의 앱으로 넘어가 심사를 받습니다.
- 상환 확인새 대출이 나오면 기존 대출이 자동으로 갚아집니다. 다음 날 기존 금융회사 앱에서 완제를 확인합니다.
비교 화면은 금리 낮은 순으로 보이지만, 기간과 상환 방식이 다르면 매달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 계산기로 지금 대출과 새 조건을 같은 기준에서 비교해 보세요.
비교 화면을 볼 때 놓치기 쉬운 것
비교 화면의 금리는 대부분 우대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숫자입니다. 급여 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이 붙어 있다면 그 조건 없이 받는 금리도 함께 확인하세요. 또 새 대출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봐야 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조건이 나왔을 때 다시 옮기려면 새 대출의 수수료가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상환 방식이 만기 일시인지 원리금균등인지도 월 부담을 크게 바꿉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