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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으로 고금리 대출 줄이기

신용점수가 낮을 때 고금리 빚 부담을 줄이는 정책 대출입니다.

저신용자에게 저금리대환대출은 정책 대출부터

신용점수가 낮으면 은행이나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지금보다 낮은 금리를 제시받기 어렵습니다. 이때 고금리 빚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곳이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이 붙은 정책 대출입니다. 정책 대출은 금리 상한이 정해져 있어 연 15~20%대 대출을 쓰는 사람에게는 차이가 큽니다.

상품누가한도금리갚는 방식
햇살론특례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 하위 20%1,000만원연 12.5%(배려대상 9.9%)3년 또는 5년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햇살론일반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점수 무관)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 하위 20%1,500만원연 10% 이내 + 보증료 2.5% 이내5년 이내(1년 단위)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햇살론유스만 34세 이하 · 연소득 3,500만원 이하평생 1,200만원연 5.0%(배려대상 2.0%)서민금융 잇다 앱
불법사금융예방대출신용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기초수급·차상위·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 무관)100만원연 12.5%(배려대상 9.9%)2년 원리금균등분할(거치·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네 상품 모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대환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형편이 나아져 더 싼 대출로 옮기거나 일찍 갚아도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햇살론 대환, 숫자로 보면

5년 원리금균등월 상환액5년 총 이자
1,000만원 · 연 18%253,900원5,236,100원
1,000만원 · 연 12.5%(햇살론특례)225,000원3,498,800원
1,000만원 · 배려대상 연 9.9%212,000원2,718,700원

연 18% 신용대출 1,000만원을 햇살론특례 금리로 바꿀 수 있다면 5년 동안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햇살론 자금을 기존 대출 상환에 쓸 수 있는지와 실제 한도는 취급 금융회사의 심사로 정해지니, 신청할 때 대환 용도가 되는지 창구에 직접 물어보세요.

이름이 바뀐 상품

예전 이름지금 이름
근로자햇살론햇살론일반
햇살론뱅크햇살론일반
햇살론15햇살론특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햇살론특례

2026년 1월 2일부터 햇살론 상품이 정리되면서 예전 이름이 지금 이름으로 합쳐졌습니다. 예전 이름을 내세워 「마지막 모집」이라고 서두르게 하는 광고는 조심하세요.

배려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자활근로자·근로장려금 수급자·등록 장애인·한부모·조손가족·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입니다. 해당하면 금리가 더 낮아지니 증명서를 미리 챙기세요. 상담은 서민금융콜센터 1397입니다.

정책 대출로 옮길 때 순서

먼저 지난해 연소득과 신용점수를 확인해 상품 조건에 맞는지 봅니다. 신용 하위 20%는 NICE 749점 이하, KCB 700점 이하로 봅니다. 조건이 맞으면 서민금융콜센터 1397이나 서민금융 잇다 앱에서 상담을 받고, 취급 금융회사를 안내받아 신청합니다. 정책 대출로 고금리 빚을 줄인 뒤에는 다시 고금리 대출을 쓰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