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탈 수 있는 대출과 조건, 2025년에 바뀐 중도상환수수료, DSR 기준을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하고 내 대출의 가중평균금리와 손익분기 개월을 계산합니다.
궁금한 항목을 눌러 자세히 보세요
내 상황에 맞는 길이 다릅니다
| 방법 | 누구에게 | 줄어드는 것 | 주의 |
|---|---|---|---|
| 온라인 대환(신용대출) | 연체 없는 직장인·자영업자 | 금리 |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대출은 6개월 뒤 |
| 새 신용대출로 채무통합 | 여러 건 고금리 대출 보유자 | 금리·관리 부담 | 기간을 늘리면 총 이자 증가 |
| 햇살론특례·일반 | 저소득·저신용자 | 금리 | 취급 창구 심사 |
| 주담대·전세대출 대환 | 아파트 주담대·전세대출 보유자 | 금리 | DSR 40%·50%, 기존 잔액 안 |
|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 연체 중이거나 감당 어려운 사람 | 이자·원금 | 조정 중 새 대출 어려움 |
숫자를 먼저 맞춥니다
상황별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지금 대출 몇 건과 새 금리, 수수료율만 넣으면 가중평균금리와 손익분기 개월이 바로 나옵니다.
같은 금리라도 기간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 지금 그대로(세 건) | 837,300원 | 5,742,800원 |
| 연 11% · 36개월로 묶음 | 818,500원 | 4,464,800원 |
| 연 11% · 60개월로 묶음 | 543,600원 | 7,613,600원 |
예시는 800만원(연 15.9%), 500만원(연 19.5%), 1,200만원(연 9.8%) 세 건입니다. 합계 2,500만원의 가중평균금리는 연 13.7%이고, 새 대출이 이보다 낮아야 이자가 줄어듭니다. 같은 연 11%로 묶어도 36개월이면 총 이자가 줄지만 60개월로 늘리면 매달 부담은 가벼워지는 대신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채무통합대출을 알아볼 때 월 상환액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연 9.8%짜리 대출은 연 11%로 묶으면 그 부분만 놓고 보면 손해입니다. 전부 묶기보다 새 금리보다 비싼 대출만 골라 옮기는 것이 대부분 더 낫습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계산이 틀어집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대출 평균
| 대출 | 전 | 후 |
|---|---|---|
| 은행 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 | 1.43% | 0.56% |
| 은행 신용대출(변동금리) | 0.83% | 0.11% |
| 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 | 1.64% | 1.24% |
| 저축은행 신용대출(변동금리) | 1.64% | 1.33% |
은행 대출은 수수료 부담이 거의 사라져 금리 차이가 조금만 나도 갈아탈 만합니다. 저축은행 대출은 여전히 1%대라, 금리 차이가 1%p 안팎이면 수수료를 메우는 데 1년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2025년 이전에 받은 대출은 계약서에 적힌 수수료율이 그대로 적용되니 실행일부터 확인하세요.
많이 찾는 질문마다 핵심만 먼저 적었습니다
대환도 새 대출이라 신용점수, 소득, 연체 여부를 다시 봅니다. 연체 중이거나 압류·분쟁이 걸린 대출은 온라인으로 갈아탈 수 없고,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은 DSR이 은행 40%, 제2금융권 50%를 넘으면 막힙니다.
여러 대출을 하나로 묶으면 관리는 편해지지만 이득은 금리와 기간이 정합니다. 가중평균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남은 기간과 비슷하게 묶어야 총 이자가 줄어듭니다.
신용대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을 앱에서 조회해 한 번에 옮길 수 있습니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쓸 수 있고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
신용이 낮아 은행 대환이 어렵다면 햇살론특례(최대 1,000만원, 연 12.5%)나 햇살론일반을 봅니다. 모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형편이 나아지면 다시 옮기기도 쉽습니다.
금리 차이를 1년 이자로 바꿔 보고, 수수료를 빼고도 남는지, 기간이 늘지 않는지 차례로 확인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가 아니라 쓴 금액으로 비교합니다.
DSR은 1년 동안 갚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대환은 DSR을 낮추지만, 묶으면서 돈을 더 빌리면 DSR이 올라가 다음 대출이 어려워집니다.
기간을 늘린 경우, 만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수수료가 큰 경우, 묶으면서 한도를 더 받은 경우, 갚은 한도를 다시 쓴 경우, 우대 조건을 못 지킨 경우는 금리가 내려가도 손해로 끝나기 쉽습니다.
앱으로 갈아탈 때의 기본 규칙
| 항목 | 내용 |
|---|---|
| 대상 | 신용대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보증부 전세대출 |
| 금액 | 10억원 이하 |
| 시간 |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횟수 | 제한 없음 |
| 기다림 |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대출은 받은 지 6개월 뒤 |
| 제외 | 연체, 법적 분쟁, 압류·거래정지 대출 |
새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을 직접 갚아 주기 때문에 내가 돈을 옮길 일이 없습니다. 대출 비교 화면에서 금리를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는 내려가지 않으니, 여러 곳의 조건을 충분히 비교한 뒤 고르면 됩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은 새 한도가 기존 대출의 남은 금액 안으로 묶여, 갈아타면서 돈을 더 빌릴 수는 없습니다.
은행 대환이 어려운 경우의 다음 길
은행에서 낮은 금리를 제시받기 어렵다면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이 붙은 햇살론특례(최대 1,000만원, 연 12.5%, 배려대상 9.9%)를 봅니다. 연 18% 안팎의 대출을 쓰고 있다면 금리 차이가 큽니다. 햇살론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사정이 나아지면 다시 옮기기도 쉽습니다. 대환 용도로 쓸 수 있는지는 취급 창구 심사로 정해지니 1397에서 먼저 상담하세요.
연체 중인 대출은 온라인 대환 대상이 아니고, 새 금융회사 심사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대환보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현실적입니다. 연체 30일 이하라면 신속채무조정, 31-89일이라면 사전채무조정, 90일 이상이라면 개인워크아웃으로 이자와 연체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담은 1600-5500입니다.
처음 보면 낯선 말을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 말 | 뜻 |
|---|---|
| 대환 | 지금 있는 대출을 새 대출로 갚아 바꾸는 것. 한 건을 옮기는 것도, 여러 건을 묶는 것도 모두 대환입니다 |
| 채무통합 | 여러 곳에 흩어진 빚을 새 대출 하나로 모아 갚는 것 |
| 가중평균금리 | 금액이 큰 대출의 금리를 더 크게 쳐서 낸 평균. 묶을 때 넘어서야 할 기준선입니다 |
| 중도상환수수료 | 만기 전에 갚을 때 내는 돈. 대출 받은 날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붙습니다 |
| DSR | 1년 동안 갚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 |
| 원리금균등 |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쳐 같은 금액을 갚는 방식. 이 사이트의 계산은 모두 이 방식입니다 |
| 손익분기 | 줄어드는 이자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다 메우는 데 걸리는 개월 |
| 금리인하요구 | 대출 뒤 소득이나 신용이 좋아졌을 때 지금 금융회사에 금리를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것 |
말이 어렵게 느껴져도 따질 것은 결국 세 가지입니다. 새 금리가 평균보다 낮은가, 수수료를 빼고도 남는가, 기간이 늘어나 총 이자가 커지지는 않는가. 이 세 가지에 답할 수 있다면 대환을 할지 말지는 거의 정해집니다.
판단이 갈리는 상황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디서 빌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행은 예금으로 모은 싼 돈을 빌려주고 신용이 좋은 사람 위주로 받기 때문에 금리가 낮습니다. 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사는 돈을 모으는 비용이 더 들고 신용이 낮은 사람까지 받기 때문에 금리가 높습니다. 그래서 대환의 이득이 가장 큰 경우는 제2금융권 대출을 은행 대출로 옮길 때이고, 반대로 그만큼 심사도 까다롭습니다.
은행 문턱을 넘지 못했다면 같은 업권 안에서 금리가 낮은 곳을 찾거나, 연소득과 신용이 맞는다면 정책 대출로 눈을 돌리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어느 경우든 지금 대출의 연체 없이 꾸준히 갚은 기록이 다음 대환의 가장 좋은 준비가 됩니다. 몇 달 뒤 신용점수가 오르면 같은 조회에서도 다른 금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빚이 여러 곳에 있으면 매달 빠져나가는 날과 금액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지칩니다. 그래서 하나로 묶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묶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금리는 그대로인데 기간만 늘어 이자를 더 내는 결과가 나오기 쉽습니다.
먼저 지금 대출을 모두 적고 가중평균금리를 구한 뒤, 그보다 낮은 금리를 제시받을 수 있는지 조회해 보세요.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 은행이 어렵다면 정책 대출을, 연체가 시작됐다면 채무조정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사이트의 표와 계산기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대환을 마친 뒤에도 할 일이 남습니다. 기존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이 완전히 갚아졌는지 확인하고, 다 쓴 카드론이나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해지하거나 줄이세요. 새 대출의 자동이체 날짜는 월급날 직후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년이나 1년쯤 지나 신용점수가 오르면 다시 한 번 조회해 보세요. 대환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형편이 나아질 때마다 조건을 다시 맞춰 가는 과정입니다. 그때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로 수수료와 이자를 같은 기준에서 다시 셈해 보면 됩니다. 금리와 수수료율은 시기마다 달라지니 신청하기 전에는 금융회사가 제시하는 최종 조건을 꼭 다시 확인하고, 계약서의 금리와 기간, 수수료 항목을 하나씩 대조해 보세요.